클라이언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디자인
계명대 이음팀, 김수린(멘토)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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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이음팀
김수린(멘토)
사진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정원 전문작과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원의 설계와 조성 실무를 현장에서 경험함으로써 정원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2023년 프로젝트는 춘천, 오산, 대전, 전주, 구미 등 전국 5개 권역, 총 25개소(권역당 5개소)에서 이루어졌으며, 계명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이음팀(강다운, 문소원, 문지현, 정재민, 황지은)과 매칭되어 구미공원의 일부를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대상지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도시 생활권 내 새로운 힐링ㆍ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구미 다온숲은 도시 바람길숲으로 외곽 산림의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도심으로 가져다준다. 대상지 키워드는 “바람”으로서, 주제는 “바담정원 (바람을 담다, 바람을 닮다)”이다. 도시 바람길인 다온숲에 영감을 얻어 바람의 중의적 의미를 컨셉으로 삼았다.
“바담정원” 과거 구포 쓰레기 매립지였던 부지가 구포동 주민들의 소망을 담아 다온숲으로 조성된 것을 고려하여 자연요소로서의 바람(wind)과 사람의 소망과 희망을 의미하는 바람(wish)으로 나누었다.
바람(wind)
생태계에서 생물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식물과 동물이 서로 교류하며 성숙해지게 해주는 양분이 된다.
바람(wish)
심리적 요소로 자신의 소망과 희망. 즉, 꿈과 목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우리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고 꿈꾼다.바람은 자연과 사람이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요소라는 공통점이 있다. 바람이 머물고 지나가는 곳인 다온숲에 우리정원을 조성하여 구포동에 새 바람이 불기를 염원한다.





